교통유발부담금 조사원 및 전산입력원 모집 기흥구, 18개동 지역 1,000㎡이상 건축물 900여개 조사 이숙희 2013-05-29 06:5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기흥구는 6월 3일부터 17일까지 2013년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징수 업무지원을 위해 시설물조사원 및 전산입력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조사원 12명, 전산입력원 3명이며 신청자격은 현재 만20~50세로 용인시 거주자이면서 신체건강하고 조사기간에 조사업무를 원활히 할 수 있는 시민이면 가능하다. 희망자는 신청서, 이력서(증명사진2매), 등본 1통을 구비해 기흥구청 생활민원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조사원은 7월 1일부터 29일까지이며 주 5일 40시간 근무하고, 1일 교통․간식비 포함 39,980원이며 입력원은 7월 17일부터 8월 14일까지 주 5일 40시간 근무하고, 1일 교통․간식비 포함 38,880원이 지급된다. 시는 조사원을 활용해 기흥구 18개동 지역에 있는 1,000㎡ 이상 건축물 900여개에 대해 조사, 10월 초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문의 기흥구 생활민원과 031-324-6353) 이숙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한국국제관광전’에 용인시홍보관 운영 13.05.30 다음글 경기도, 경전철 활성화대책 7 가지 제안 ! 참으로 한심한 대책 13.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