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용인 새마을 금고 (이사장 정성규)에서는 15일 경기지역 새마을금고 에서 주최한  건전성및 성장성을 체크하는 경영평가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받아 협회로부터 표창과 부상을 받았다.

서용인 새마을 금고는 2년만에 700억 자산으로 흑자전환을 하였으며, 2013년도에는 단기간에 900억원의 자산과 4억원의 단기순이익 목표로 경영목표를 삼아 꾸준히 선장을 거듭하고 있어 이번 평가 대회에서 20여개 항목에 우수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서용인새마을 금고에서는 지역의 회원들과 시민들을 상대로 용인시 새마을회와 단국대 평생교육원과 MOU 를 체결하여 지역 사회 환원사업으로 지난해 104명의 졸엄생을 배출하는 교육사업을 실시하였고 올해에도 170여명의 수강생을 교육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