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비정규직 연대회의’ 용인노동복지일자리센터에 노트북 기증 손남호 2013-03-14 09:4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한국노총 총연맹 소속 한국비정규직 연대회의(일명 한비연,의장 이상원)에서 용인노동복지일자리센터에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노트북을 기증하였다. ▲ 김완규노총의장과 한비연의장 이상원 용인노동복지일자리센터(이사장 김완규)는 고용노동부 2013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착수를 하여 교육생 모집을 하고 있으며 오는 3월 19일 제 1기 교육 개강식을 가질 예정으로 용인시민을 상대로 일자리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이에 상담인력과 컴퓨터가 부족해 민원인들의 업무처리가 지연되는등 불편이 이어지자 한국노총 총연맹소속 한국비정규직 연대회의(의장 이상원)에서는 이를 안타깝게 생각하여 노트북을 기증하여 상담원들의 업무를 볼수 있도록 협조를 하는등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 하였다. 또한 한비연 의장 이상원은 " 한국노총 용인지부에서 서민들의 일자리 창출사업을 하는데 장비가 부족하면 되겠냐며 차후에 컴퓨터가 필요하면 더 기증할 계획이다" 라고 밝혀 훈훈함을 주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민, 재난대비 풍수해 보험 가입하세요 13.03.14 다음글 노후주택단지 주거환경개선사업 성공적 마무리 13.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