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교육체육과 직원, 포상금과 직원성금 기탁 용인시시민장학회, 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 손남호 2012-12-12 00:3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교육체육과 직원들이 나눔실천에 나서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이태용 과장과 교육체육과 전 직원은 지난 11일 용인시시민장학회와 용인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 ‘라온’에 각각 100만원씩 총200만원의 성금을 전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날 기탁한 성금은 교육체육과 직원들이 용인시국민체육센터 건립 외 1건의 사업으로 국비 30억 5천만 원을 확보,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받은 포상금의 일부와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이다.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공동체 구현과 어려운 환경에 있는 모범학생들을 미래 인재로 육성하는 일에 동참하고자 전 직원이 뜻을 모았다. 이태용 과장은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공무원들로 사람 중심 교육복지 행정 구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정문 전시장. 부정처사후 수뢰 혐의 징역5년 구형 12.12.12 다음글 용인시 도로정비 7년 연속 우수기관 표창 12.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