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봉산의 사건 이차연 기자 2005-12-02 11:2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정정숙 토월약수터회장은 먹기는 먹은것같다 얼마나 되는지는 잘모른다. 엘지아파트 단지에 15일전에 전단지가 붙어있었다. 돈의 거래는 사실이다. 임병준에게 녹지인으로써 왜 받았는지 물어보니 "녹지위원회가 성복동 녹지 기금으로 받았는것 같다 그것은 녹지에 관련해서 쓴다고"하면서 자세한 이야기는 하지 안했다고하였다. 장진환 사무국장은 개인적으로는 녹지 문제로 인연이 되어 서로돕고 알았다. 인터넷에 글이 올라 왔어 알았다. 잘모른다 임병준녹지위원장은 5억원을 받았다. 앞산을 지킬수 있도록 쓸것이다. 6개단지 녹지위원50명 정도가 된다. 풍산에서 받았다. 성복동 녹지보존위원회 발전기금으로 한푼도 안써고 그대로 있고 영수증도 주었다. 리드에도 2시간정도 기자와 이야기했고 용인경찰서에도 2시간정도 조사을 받았다. 이차연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13일부터 구청-시청 실무종합심의회 통합 개최 05.12.07 다음글 용인시의회 하수과 감사 0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