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이우현 의장, 평온의 숲 공사현장 방문 손남호 2012-09-07 11:4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의회 이우현 의장은 신현수 부의장, 추성인 복지산업위원장과 함께 6일 오전 용인시 이동면에 조성중인 용인 장례문화센터(용인 평온의 숲)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이번 방문은 용인시의 대형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의회차원에서의 점검 및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우현 의장 일행은 현재 공정이 마무리 단계에 이른 평온의 숲 조성 공사현황에 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이우현 의장은 현장관계자들에게 “고품격의 장례문화센터 건립을 위해 애쓰고 계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최고의 시설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하였다. 특히 이 의장은 “이곳 주민들의 결단의 소산인 이곳 공원의 조성으로 용인시민 모두가 인근 수원이나 성남에서 겪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국내 최고의 시설에서 고인의 마지막을 함께 함으로서 선진 장례문화의 메카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표시하였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성지고등학교, 검사가 들려주는 학교폭력 이야기 12.09.07 다음글 용인디지털산업진흥원,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개소 12.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