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자연휴양림, 가을 맞이 숲 체험 특별 프로그램 운영 용인자연 체험 참나무와 도토리’과정 열어 - 손남호 2012-09-05 03:4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가을맞이 숲 체험 특별 프로그램인 ‘참나무와 도토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9월 숲 체험 특별프로그램인 ‘참나무와 도토리’ 과정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2시 정원 20명 내외 가족을 대상으로 휴양림 내에 참나무 열매인 도토리와 도토리를 먹고 사는 여러 생물과의 관계를 알아보며 찰흙과 자연물을 이용한 곤충 만들기 시간을 가진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참가대상자는 긴 바지, 운동화, 모자를 준비해야 하며 진한 화장품, 향수를 피하고 달콤한 음료수는 파리, 벌들을 유인하므로 가지고 오지 말아야 한다. 시 관계자는 “가족들이 함께 용인자연휴양림에서 가을 나들이를 겸해 숲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연을 알고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숲 해설 신청은 유선으로 신청 접수(031-336-0384)를 받는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자연휴양림 연구회’ 벤치마킹 실시 12.09.06 다음글 기업지원과 , 기업SOS시스템 최우수 상금 장학금 기탁 12.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