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경작가의 클래식에 어렵다고 하기전에 우선 말걸기를 해보자 손남호 2012-08-21 08:3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음악보다는 책읽기를 더 좋아하여 월간 피아노 음악기자를 시작으로 편집장을 하면서 음악현장을 글로 옮기는 행복한 일을 17년간 해온 윤혜경작가의 “클래식에 말걸기”를 출간하여 클래식음악을 우리들 삶 가까이 있게 만든 책이 있어 서점에서 작가를 만나보았다. ▲ 윤혜경 작가 작가는 이밴트프로듀서과정을 수료하며 일탈을 꿈꾸기도 하였고. “엄마 피아노 치기 싫어요”를 출간해 이땅의 엄마들을 깨우기 열정을 쓴다고 하였다. 책을 출간한 윤혜경작가는 “컴푸터세대가 아닌 나는 인터넷시대에 허우적 거리며 살고 있다. 클래식찬양론자도 아니면서 클래식음악을 전공하였고, 사업에 수완도 감각도 없으면서 11년째 회사를 운영하는 모순투성이의 삶을 살고 있다” 고 자신을 나무라고 있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것은 내의지와 상관없는 길을 걷고 있을지라도 내가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추구하며, 살고 있다는 사실이다 진실로 행복하려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가고 싶은 길을 가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한다. ▲ 윤혜경작가의 클래식에 말걸기 클래식음악은 어떻게 들어야 제대로 들을수 있는가? 작가는 자신도 모른다고 한다. 솔직히 고백하면 나도 학습으로 버터온 터라 비전공자들의 애환에 대해서는 잘모른다고 말한다. 그러나 클래식음악을 좋아하기 위해 무엇을 배워야 할 필요는 없지만 더많이 알고 있으면 재미있게 즐길수 있다는 정도는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고 하면서 책의내용을 설명한다. 이 책을 접하면서 클래식음악은 특정인들이 즐기는 음악이 아닌 대중들이 머릿속에서 뱅뱅도는 선율들과 연주자, 악기의 조합이 어느새 무대위에서 그려지는 아름다움을 볼수 있고 느낄수 있다는 자신이 생긴다고 한다. 우리들도 클래식에 빠져보자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상습협박, 재물손괴등 골목조폭 피의자 검거 12.08.21 다음글 용인시, 사랑나눔 기아체험 행사에 함께 합시다! 12.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