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340개 버스정류장 전광안내판 확대설치 손남호 2012-08-20 00:3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 광역BIS 공모선정 국비 13억원 등 44억 원 투입 - - 9월 사업 착수, 2013년까지 -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올해부터 2013년까지 관내 340개 버스정류장에 실시간 버스정보 안내전광판을 설치한다. <?x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xml:namespace prefix = o /> 이번 사업은 국토해양부 주관 2012년 주관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5월 교부된 국고지원금 13억 원을 포함해 약 4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시는 8월 중으로 사업제안서 모집 공고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 9월 경 사업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올해 광역 BIS 구축사업은 행정구역, 버스노선 등을 고려하여 5개축 11개 도시에서 추진되며 용인시의 경우 성남시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간 연결하는 광역버스를 포함 관내 모든 버스정보를 통합 제공해 대중교통 활성화를 도모하고 대도시권 교통난 완화에 기여하게 된다. 이번에 용인시 설치되는 안내전광판은 표준모델 32인치 LCD화면에 다양한 버스노선 운행정보와 교통약자를 위한 음성안내, 실시간 뉴스정보, 날씨와 공익홍보 등을 담아 버스 이용 시민들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버스정보시스템(BIS)은 버스의 실시간 운행현황과 정류장 도착예정시간을 현장 전광판, 인터넷, ARS, 핸드폰 등으로 자동 안내해주는 시스템이다. 대중교통 분야 시민편의증진을 위한 주요 시책사업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버스정보 안내단말기를 통해 다양한 시정홍보가 가능한 점에서 시민 참여 행정 구현에도 기여하고 있다. 용인시는 지난 2009년부터 BIS설치사업을 시작, 지난해까지 총373개 버스정류장에 버스정보 안내전광판을 설치하고 금년 상반기에는 32개소에 추가설치를 준공하는 등 8월 현재까지 총405개소에 설치를 완료했다. 용인시의 버스정류장은 총1,613개이며 전광판 설치 정류장이 405개로 전광판 설치 보급률은 25%이다. 용인시 교통정책과 류정식 과장은 “첨단교통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정보 제공으로 시민 교통복지를 지속적으로 증진시키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교통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해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켜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문의 용인시 교통정책과 교통정보팀 031-324-2329)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김학규 시장, 런던올림픽 용인출신선수 격려 12.08.20 다음글 반딧불이문화학교. “알찬 여름방학을 보냈어요~” 12.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