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문화학교. “알찬 여름방학을 보냈어요~” 손남호 2012-08-17 01:5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반딧불이문화학교(교장 박인선)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장애청소년 44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계절학교’가 큰 호응속에 4주동안 진행되었으며 17일 수료식을 갖었다. 용인교육지원청에서 위탁받아 2주동안 이루어진 하계 늘해랑학교는 7월 23일~8월3일까지 1, 2급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장애학생에게 필요한 보육서비스는 물론 자립, 사회적응, 예.체능활동으로 미술치료, 토탈공예, 무용동작, 요리치료, 웃음치료, 갯벌체험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체험위주의 계절학교를 운영하였다. 24명이 늘해랑학교에 참여하였으며 매일 매일 그날의 최고의 학생들에게 발전상을 수여하여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였으며 3조로 나눠 협력하는 방법, 이해, 노력의 관계를 알게함과 동시에 결과물에 대한 보람을 알게 하였다. 용인시에서 사회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원받은 ‘제7회 달그락교실 여름방학 특강’을 8월6일부터 17일까지 총 9회에 걸쳐 관내 20명의 장애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예절교육, 웃음치료, 체육, 요리치료 등 다양한 특강과 물놀이와 포천자연기행으로 운영하였다. 20명이 2개조로 나누어 서로를 이해하는 협동과 방법을 배워나갔다. 3일째 되는 날에는 백암 황새울관광농원의 배려로 수영장에서 신나는 물놀이를 즐겼으며, 7일째 되는 날에는 포천자연기행을 다녀왔다. 국립수목원과 아프리카박물관을 관람하면서 친구들이 인내심과 서로를 의지하는 방법을 알게 된 좋은 계기가 되었다. 수료식에는 반딧불이상과 달그락상 및 개근상을 받은 청소년들을 큰 박수로 격려했으며 권태호(동백중3)학생은 답가로 “작년엔 잘 적응을 못해 쩔쩔 맺지만 동생들과 동갑인 친구들, 선배들과 선생님들이 있어 주었기에 제가 이곳에서 유명인사가 되었다” 며 함께 함을 기뻐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행사에 가장기억에 남는 것은 시화호에 갔던거랑 선재도에 간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여기가 이제 막 정이 들었는데 헤어지기가 좀 아쉽다. 내년에 더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오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반딧불이문화학교는 장애인와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동체 활동을 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03년 용인지역에 설립했다. 처인구 김량장동에 위치하며 17개 문화교육프로그램과 사회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340개 버스정류장 전광안내판 확대설치 12.08.20 다음글 권익위,부정청탁금지법 제정“공직자 100만원 수수땐 대가성 없어도 형사처벌” 12.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