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아파트 연합회 회의 이차연 기자 2005-11-16 02:3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죽아연 안건은 죽아연에서 정정보도 용인신문에 강력히 요구했다. 용인신문에 공문을 보냈다. 또 하수처리 관련 사항은 먼저 수지구청에 민원면담 요구하겠다. 후에 용인시장도 면담하겠다. 유경옥씨는 김배건전회장은 아무권한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용인신문과 인터뷰을 했는지 그건에 대한 기사을 요구했다. 홍회장은 신문에 보도는 양쪽에서 공평하게 대표권도 없는 사람의 말만 듣고 불공평하다. 죽아연에서 특별 위원회 만들어 대처 하기로 하고, 고소 고발하고 언론사 조정위원회도 빨리 제출하겠다고 결론을 내렸다. 현대3차에서는 주민들의 용인신문에 방문한다고 하면서 반발이 심하다고 홍회장이 말이다. 죽아연 총 21단지 동대표가 가입했고 15일 모임에는 19명이 참석하였다. 이재천씨 통화 먼저 조선미의원을 초대했다. 바쁘서 안오다고 했다. 저녁에 조의원에게 전화가 왔다. 또 용인신문에 대한 김배건씨 기사에 기사화을 요구했다. 이차연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수지구, <font color=ff00cc>연말연시 대비 유통관련업소 일제점검 <font> 05.11.16 다음글 죽전아파트연합회 05.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