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3개 선거구 방송사 출구조사 초박빙 경합 손남호 2012-04-11 09:4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1위 후보. 갑: 이우현, 을: 김민기, 병, 한선교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용인시 3개 선거구에서 실시되었던 2012년도 총선결과를 방송3사가 공동으로 출구 조사한바 용인을 선거구에서 민주통합당의 김민기후보가 53.1%를 얻어 46.9%를 얻은 것으로 알려진 정찬민후보를 이긴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용인갑선거구에서 새누리당 이우현후보가 50.0%를 얻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우제창 민주통합당 후보는 48.7%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표차의 법위가 1.3%의 초박빙으로 오늘밤 11시쯤이 되어야 확실이 당선윤곽이 밝혀질것으로 보인다. 이어 용인병(수지)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의 한선교후보가 49.2%, 김종희 민주통합당 후보가 46.6%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2.6%의 접전을 벌이고 있어 이곳역시 초박빙으로 개표결과를 끝까지 두고 보아야 할것으로 보인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속보) 수원지검, 우제창 정당사무실 압수수색 전격적으로 단행 12.04.11 다음글 용인시민, 4월 11일, 투표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12.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