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인구 간부공무원 현장체험 봄 청소나서 손남호 2012-03-29 01:4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는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들이 청정 도시 처인 만들기에 팔 걷고 나섰다. 처인구청장을 비롯해 동장 등 간부공무원 20여명이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29일 새벽 5시 가로청소현장체험에 참여해 김량장동 용인사거리에서 통일공원 구간 인도와 도로시설물 등에 물청소를 하고 묵은 때를 벗겼다. 이번 행사는 간부공무원들이 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미관과 가로환경 조성에 솔선수범하기 위해 마련됐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처인구는 3월 한 달을 봄맞이 대청소 및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계도기간으로 정해 민관 합동 범시민 청결운동을 전개하고 생활 쓰레기 불법투기 관련 시민 계도를 강화하고 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상갈동, 사랑의 감자파종행사가 열렸다 12.03.29 다음글 속보) 수원지검, 이정문 전시장 구속영장청구 12.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