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원지검, 이정문 전시장 구속영장청구 손남호 2012-03-28 09:2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수원지검은 용인 경전철 사업과정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이정문 전 용인시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 전 시장은 용인 경전철 사업 과정에서 각종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시행사인 용인 경전철 주식회사로부터 미화 만 달러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측근들이 관급 공사를 수주할 수 있도록 도와준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검찰은 또, 회사 자금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김학필 용인 경전철 사장을 불구속 기소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처인구 간부공무원 현장체험 봄 청소나서 12.03.29 다음글 용인시 국장급 승진및 전보 인사발령 12.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