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버스 차량·정류장 대청소 추진 유지원기자 2012-03-21 02:4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 용인시, 대중교통 편의증진 4S운동 일환 실시 -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21일부터 30일까지 봄맞이 버스 차량·정류장 대청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버스정류장 대청소 시민들이 체감하는 대중교통 편의증진 4S(Smile, Simple, Speed, Soft)운동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대청소는 새봄맞이 대중교통 환경과 서비스 개선에 중점을 두어 진행하게 된다. 시는 시내버스(27개 노선 124대 차량), 시외버스(117개 노선 328대 차량), 마을버스(74개 노선 286대 차량) 등을 대상으로 내․외부 청소와 주기적인 소독, 버스 광고물 정비, 버스정류장 쉘터 주변 청소 등을 실시한다. 용인시 대중교통과 관계자는 “시민불편 제로화 기치로 내걸고 대중교통 종합행정 일환으로 4S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대중교통 환경 개선과 서비스 확충을 통해 시민감동 대중교통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지원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생활공감 민원행정 구현 총력 12.03.22 다음글 용인시, 3.21 용인만세운동 재현 12.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