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방서, 모범 의무소방원ㆍ공익근무요원 표창 유지원기자 2012-03-16 21:3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소방서(서장 전광택)는 “2011년도 복무관리 자체 평가를 통해 지역 봉사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복무태도가 우수한 의무소방원 및 공익근무요원을 선정하여 표창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표창수여자 4명(의무소방원 오성록, 박승준 / 공익근무요원 최규성, 이정훈)은 관내 영보자애원 등 소외된 지역주민에 대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해 왔으며, 화재, 구조, 구급 등 1,800여회의 각종 재난현장에 소방대원들과 함께 출동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 서 왔다. 이외에도 병영도서관 운영, 자격증 취득 등 자기능력 개발에 힘써왔으며, 모범적인 근무자세로 화목하고 활기찬 병영분위기 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 해 왔다. 전광택 서장은 ‘동기부여와 복무의욕 고취를 통해 앞으로도 사고없는 활기찬 복무환경 조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과, ‘지역봉사의 기회를 더욱 더 확대 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관련부서 : 용인소방서 소방행정과 행정팀 031)8021-0211~4>> 유지원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김민기 용인을 야권단일후보, “민생파탄 낸 새누리당 심판” 12.03.16 다음글 상습정체구간 뻥 뚤리는 교통축 종합개선사업 추진 12.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