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취업네트워크 기관 정보공유 시스템 구축 유지원기자 2012-03-08 00:4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용인시, 취업 미스매칭 최소화 위한 전략 수립 -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청년 실업해소를 위해 구인·구직자 정보를 위한 ‘플랫폼 사이트’ 시스템을 구축을 통해 미스매칭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플랫폼 사이트’ 시스템 구축이 용인시 일자리센터를 비롯해 공공기관, 유관기관, 대학 및 전문계고 등 네트워크 기관 간 유기적인 정보공유와 취업지원 연계를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축적하게 되어 취업률 향상을 진일보 시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네트워크 기관별 취업 박람회 등 채용행사 정보를 상호 교류, 더욱 많은 우수기업과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가 현장면접에 참여해 구인업체의 원활한 인력수급과 구직자의 취업기회 제공으로 실질적인 취업률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5일 시청에서 관내 11개 일자리 관련 기관들과 정보공유 및 상호협조를 위한 일자리 네트워크 간담회를 열어 이와 같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도출했다. 유지원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하수처리시설, 스마트한 에너지자립형 시설로 만든다 12.03.08 다음글 용인시, 택시 기사의 염원인 개인택시 신규면허자 면허증 수여 12.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