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범 집중소탕을 위한 선포식 2005-09-06 12:3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2005년 9월 6일 오후 용인경찰서 4층 강당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절도범 집중소탕을 위한 선포식을 가졌다. 일상 생활에서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있고 피해 회복이 낮은 절도를 국민생활침해 범죄의 핵으로 규정하고 9월 6일부터 연말까지 절도범 집중소탕활을 전개함으로써 국민이 범죄에 대한 불안감 없이 안전한 삶을 누릴수 있도록 국민만족 민생치안 상태를 구현하기 위함이다. 참석한 용인경찰서 직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절도를 국민생활 침해범죄중 최우선 적으로 척결하여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절도범 검거에 총력을 다하고 피해품을 최단시간에 회수하여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한편 선포식후 형사과 강력팀 사무실에 절도범 검거 전담팀 현판식을 갖고 강력수사 2개팀을 절도범 소탕전담팀으로 지정 운영하며 최우선적으로 절도범 검거에 나서게 된다 경찰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수 있도록 모든 경찰력과 장비를 동원해 절도범 검거에 나서고 피해품 회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구청-동사무소 10월 31일 개청 05.09.07 다음글 미흡한 점이 많았던<br>전국인라인마라톤 대회.. 0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