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 최세락 팀장 국제기술자격취득 화제’ 류지원 2011-09-22 08:4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도시공사에 근무하는 최세락(45세, 전략기획팀장 기술3급)씨가 용인도시공사 최초로 국제기술사자격(건설공학 부분)을 취득했다. 국제기술사자격증이란 국가간 기술상호인정(APEC 엔지니어/EMT 국제기술사)을 위하여 기술사법 제3조의2, 기술사법 제5조의2에 따라 국제기술사자격 심사전문위원회의 검토 및 기술사 제도 발전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받는 자격증이다. 최세락씨는 지난3월 22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위탁받은 한국기술사회에 심의를 신청하여 8월 31일 최종 합격통보를 받았다. “앞으로 용인도공사가 주관하는 용인시 개발사업에 건설공학과 관련된 분야에 자신의 작은 힘이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류지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시민휴게시설 ‘도서 정원’ 시민편의시설 설치, 소통행정 공간으로 활용 11.09.22 다음글 용인시 시민장학회의 영어실력은 어느정도일까? 11.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