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신의원, 수원지검 고발자 신분으로 조사받아 손남호 2011-08-12 00:5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의회 박재신의원이 고발한 사건에 대하여 관할경찰서로 수사지휘를 하지않고 이례적으로 직접조사를 벌리는 수원지검으로부터 용인도시공사사장에 대한 고발사건으로 고발인 신분으로 어제인11일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고발사건에 대한 진위여부를 가리기 위한 강도 높은 수사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용인도시공사 최광수사장이 실질적으로 자신의 경력을 허위로 기재하였는지. 아니면 누락하였는지를 가리는데 초점이 맞추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검찰과 고발자 신분인 박재신의원은 2002년도 부장에서 이사대우로 인사발령을 받은 사실은 있으나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임원으로 근무한적이 없다는 것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하튼 이제는 검찰의 수사진행사항을 지켜보는 시민들의 입장에서도 답답하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잇어 어떻게던 결론이 나겠지만 서로간의 합의점을 이미 지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검찰에서 임원추천위원회에 참석하였던 인사들을 줄소환하여 사실관계를 좀더 면밀히 조사를 벌일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파장은 겁잡을수 없이 커지고 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재향군인회가 무분별한 투자로 빚더미에 11.08.16 다음글 용인시의 배짱행정과 법 위반하면서 건축허가 어디까지 11.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