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현1동, 청소년 보호 위해 나선다 유덕상 2011-03-16 06:5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상현1동(동장 유양희)이 매월 셋째 주 화요일을 청소년 집중 선도·보호활동의 날로 정하고 청소년 우범지역 집중 지도 단속과 선도 보호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를 위해 상현1동은 15일 관내 청소년 우범지역을 대상으로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유양희 상현1동장을 비롯해 청소년지도위원회 유석진 위원장, 청소년지도위원, 공무원, 유관단체 회원, 경찰 등 30여명이 자연부락 빈집, 심곡서원 주변, 공원·놀이터·학교 주변 등 취약지역에 야간 순찰을 실시했다. 유양희 상현1동 유양희 동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밝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 환경을 조성해서 청소년 탈선을 예방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가 뿌리내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덕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최승대 용인시 부시장, 주요 교통사업 현장 점검 11.03.16 다음글 통장이 뭉치면 용인 성복동민이 하나된다 1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