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제157회 임시회 개최 용인경전철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손남호 2011-03-07 06:1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 이상철의장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용인시의회(의장 이상철)는 3월 8일 제157회 임시회를 개최하여 용인경전철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시의회는 10시 제1차 본회의에서 용인경전철 사업에 관한 행정사무 조사 발의의 건(이희수 의원 발의), 용인경전철조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희수 의원 발의), 용인경전철조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하고, 14시 제1차 용인경전철조사특별위원회에서 위원장 선출과 간사 선임의 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이번 용인경전철조사특별위원회는 (주)용인경전철로부터「용인경전철 실시협약 해지」통보에 따른 문제점 및 계약해지로 인한 소송 과정과 사유 등 용인경전철 전반에 대한 용인시의회 차원에서의 조사를 통해 개선대책을 모색하여 올바른 정책대안을 마련한다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 특별위원회는 9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활동기간은 위원 선임일로부터 6개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본회의의 의결을 거쳐 활동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농산어촌전원학교 교육방침유지하라” 학부모들 학교측에 항의 11.03.08 다음글 박노인 용인신협 이사장 후보 인터뷰 11.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