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찾아가는 안보강연회’ 실시 유덕상 2011-03-06 23:0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회장 우태주)는 통일에 대비하여 시민들에게 희미해져가는 자유의 소중함과 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실시하는 안보강연회의 형태를 1회성 대회개념에서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강연하는 ‘찾아가는 안보강연회’를 실시한다. 지난 3일 수지구 죽전1동 통장협의회 68명을 대상으로 동사무소회의실에서 첫 강연을 가졌는데, 이날 강연회에 참석했던 김명규 통장협의회장은 “쉽게 접할 수 없는 통일안보강연을 가까운 곳에서 접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달하며 “탈북강사의 실감나는 강연이 참 인상 깊었다”고 했다. 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는 30명이상의 소규모단체나 시민모임의 신청을 받아 탈북강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북한의 실상과 자유민주주의 소중함’이라는 주제로 연중 강연을 실시할 계획이다. 신청접수: 한국 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 사무국(335-3589) 유덕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지방공사. 구갈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감정평가업체 선정의혹 제기 11.03.07 다음글 용인세무서, 납세자의 날 맞아 모범납세자 시상 11.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