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방서, 단독경보형감지기 사·관 합동 설치봉사 용인인터넷신문 2010-11-19 05:2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소방서(서장 이대열)는 ‘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11.19. Day’ 지정에 따라 19일 사·관 단독경보형 감지기 합동 설치봉사를 용인 지역 주요 업체인 삼성반도체 및 에버랜드와 함께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설치 하였다. 이번 행사는, 11.19. D-Day에 맞춰 삼성전자, 삼성에버랜드와 합동으로 구갈·포곡119안전센터 관내 15개 사회복지시설에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고, 화재예방 교육 및 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설치한 감지기에 대한 사후 관리와 설치 필요 대상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대열 용인소방서장은 “이번 <11.19. Day>행사를 통해 앞으로 사․관 협동의 취약계층 지원행사가 더 활성화 되기를 바라며, 이번 행사에 참여해주신 삼성전자, 삼성에버랜드 측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11.19. Day>란 ‘①(한사람이) ①(소화기 또는 단독경보형 감지기 하나를 선물하면) ①(한 가정을) ⑨(구할 수 있습니다)’라는 취지로 지역사회와 연계해,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확보를 위해 시행되는 전국 단위의 행사이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정(情)담은 김장김치 나눔 ‘풍성’ 10.11.19 다음글 용인시, 원삼면 주민자치센터 증축 개소 1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