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순회장,<font color=red>제7회 중부기업경영대상 수상 2004-12-03 12:3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지난 2일 주식회사 우성엠피아이 대표이사인 권영순(용인미래포럼 대표)회장은 중부일보에서 제정한 중부기업경영대상 경영자부문 대상에 선정되어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여하였다. 권영순 회장은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자본재 산업육성에 부응해 우수한 품질의 자본재를 국산화 또는 자체 개발하여 수입 대체효과는 물론 무역역조를 개선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또한 다수의 특허 및 실용실안, 국제특허를 출원중인 신제품 개발에 앞장서 우성엠피아이(주)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영순회장은 92년 영국의 오리가사와 기술제후를 통해 실린더를 국산화했으며, 93년에는 일본의 코가니사와 기술제휴를 통해 에어실린더, 솔레노이드 밸브류를 국산화 하는데 성공했으며, 94년도에도 독일 기업의 기술협조를 통해 국산제품을 개발하는 등 해외기업과의 적극적인 기술제휴를 실시해 큰성과를 올리고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市, 2005년 건축허가 예고제 실시 04.12.05 다음글 용인시, 2005년 건축허가 예고제 04.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