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제2차 반도체 기업 맞춤형 일자리 16명 취업알선 용인인터넷신문 2010-10-05 06:0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디지털사업진흥원(원장 권주형)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반도체 기업 취업알선 사업이 지난 7월 11명 취업 알선에 이어 금번 제 2차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주)참엔지니어링 4명, (주)삼화콘덴서 2명, (주)유비프리시젼 10명등 총 16명이 취업되어 10월 4일부터 9주간 반도체 SW교육과정과 반도체 회로설계과정으로 나뉘어 직무교육 이수 후 채용 업체에서 근무를 하게 된다. 진흥원의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에 지원한 청년구직자 중 금번 업체로부터 선정되지 못한 40명도 직무훈련 교육을 함께 이수토록 하여 관내 반도체 기업등에 취업을 알선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고용노동부 지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 기업 등에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을 금년 12월까지 50명 알선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유림 청소년 문화의 집, 문 활짝 10.10.05 다음글 제 21회 용인지역 노동가족 한마음 대축제 개최 10.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