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자 용인예총 회장

먼저 용인인터넷신문이 창간 2주년을 맞이하게 됨을 지역예술인과 더불어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지역의 많은 현안들을 알기 쉽고 상세하게 보도하여 지역주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용인시행정과 의회활동을 감시 견제하는 등 언론의 사명을 다하고자 노력해온 용인인터넷신문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문화예술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일깨우고 지역예술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리면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용인인터넷신문과 임직원 여러분 앞날에 큰 행운이 있길 기원합니다.

용인예총 회장 박 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