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용인지사, 우수요양 보호사 초청 행사 용인인터넷신문 2010-06-29 08:0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 제도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한 요양보호사에 대한 위로와 격려 ” “ 최일선 서비스 제공자인 요양보호사와 교감의 장 마련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인지사(지사장 김경삼)는 2010년 6월 28일(월)11:00에 용인지사 회의실에서 우수요양보호사 20명을 초청 하여 표창장 및 선물을 증정 하였다. 우수요양보호사 초청∙포상은 금년 2차례(상반기∙하반기)있을 예정인데, 장기요양기관의 입소시설 또는 재가요양기관에서 근무하는 요양보호사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최 일선에서 묵묵히 자신의 맡은바 직무에 최선을 다했을 뿐 아니라, 수발을 받는 어르신들로 하여금 요양보호사의 신체활동 및 재활도움으로 건강상태가 호전되는 등 요양보호사들이 현장에서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공로를 표창하여 요양보호사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함이다. 이날, 행사는 개의 입소시설 또는 재가요양기관에 소속되어 근무하는 20명(입소시설 7명, 재가시설 13명)의 요양보호사를 지사에 초대하여 실시하였으며, 시설장 및 동료 요양보호사, 공단직원이 참석하여 축하하였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열악한 근로환경 속에서도 장기요양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보호사의 사기진작과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지속적으로 요양보호사의 자격제도 및 교육제도 등에 대해서도 제도개선을 검토, 건의하는 등 요양보호사의 질적 수준 향상과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지방공사, 조직개편. 본부장제도 폐지 10.06.29 다음글 박준선국회의원, 시민의 정보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단비 같은 존재 10.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