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선국회의원, 시민의 정보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단비 같은 존재 용인인터넷신문 2010-06-29 07:5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박준선 국회의원 그동안 86만 용인시민들의 가장 정확하고 빠른 눈과 귀가 되어준 용인인터넷신문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박순옥 대표님과 손남호 발행인 그리고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용인인터넷신문은 창간 이래 역동적이고 모범적인 용인의 발자취를 성실히 담아내고, 지역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에도 귀 기울이며 건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건설을 촉진하는 지역언론의 중심으로 성장해왔습니다. 또한 용인인터넷신문은 인터넷 언론시대에 부합하는 실시간 동시뉴스로 우리 시민들의 정보에 대한 갈증을 가장 먼저 해소해 주는 단비 같은 존재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변의 따뜻한 소식은 널리 전하고, 소외받는 사회 곳곳에는 온정의 손길을 뻗쳐 더불어 살아가는 용인을 만드는 등불이 되어 주었습니다. 창간 5주년을 맞아, 이제까지의 성취에 만족하기보다는 처음 신문을 발간할 때의 신념과 패기,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자세로 독자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정론지로 거듭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풍요롭고 희망찬 용인을 위한 새로운 의제와 비전을 제시하고 지속적인 민의 수렴과정을 통해 더 밝은 용인의 내일을 비추는 길잡이가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국회의원 박준선 배상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건강보험 용인지사, 우수요양 보호사 초청 행사 10.06.29 다음글 한선교국회의원, 언론으로서의 막중한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10.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