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용인경찰서 전·의경 생일잔치 열려 유덕상기자 2010-06-11 11:3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김정훈서장. 한은실회장 . 김병해회장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1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용인경찰서 방범순찰대 식당에서 용인경찰서 소속의 전·의경 및 공익요원에 대한 생일잔치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올해 상반기 중 생일을 맞은 대원 46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용인경찰서에는 방순대원 92명, 본서 기동타격대원 12명, 공익근무요원 12명이 병역을 의무를 수행하며 근무하고 있다. 용인경찰서에서는 서에 근무하는 전·의경 및 공익요원을 대상으로 상반기(1월~6월)와 하반기(7월~12월)로 나누어 범위 내의 대원들을 대상으로 한 생일잔치를 몇 해 전부터 전의경 어머니회의 주관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은실 여성단체협의회장은 " 나라를 위해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치안을 위해 애쓰는 전의경 대원들이 아들처럼 정감스럽고 사랑스럽다. 신성한 병역의무를 다하는 그날까지 대원의 몸 하나하나가 재산이며 부모님께 효도할 수 있도록 몸조심할 것을 당부하고 이 곳에서의 생활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귀중한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배움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고 대원들을 격려하였다. 유덕상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11일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요리짝궁’ 수료식 진행 10.06.11 다음글 용인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 자연보호행사 10.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