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대의 주인공 김학규! 용인시장 당선 확정 용인인터넷신문 2010-06-02 15:5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지방선거의 최대이슈의 하나가 15%의 열세를 딛고 과연 김학규후보가 용인시장에 당선될수 있을까하는 우려속에 또하나의 기적같은 드라마가 쓰여졌다. 2일 개표를 시작하면서 앞서가던 김학규후보는 역전을 허락하지 않는가운데 3개구에서 골고루 승리하면서 당선자 위치를 확고히 다졌다. 김학규당선자는 당선소감에서 “위대한 심판을 내리신 용인시민께 깊히 감사한다”는 말고 함께 독선적인 국정운영의 한나라당과 지방권력의 부정과 부패만은 끝낼수 있도록 시민들이 위대한 심판을 하여주신 것으로 생각한다“는 당선소감을 말하였다. 특히 열세라는 최악의 상황에서 불철주야 용인지역을 다니면서 김학규당선을 위해 노력하여준 우제창국회의원과 당원동지들에게 이 모든 영광을 돌리겠다는 소감과 함께 4전5기의 신화를 쓰기위해 내조의 역할을 다한 강석희여사에게도 감사를 표하는 여유를 보였다. 이날 수백명의 지지자들은 김학규와 우제창을 연호하며 당선승리의 기쁨을 만끽하였다. 그들의 함성이 들리는가? 민주당의 열세속의 지방권력을 빼았긴 8년의 설움을 한순간에 갚고 있다. 우제창국회의원이 수지권력을 처인으로 가져오겠다고 호언장담하였는데 그 약속이 시민들의 함성으로 이루어져 가고 있다. 현재 개표 50%를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1만표이상을 이기고 있어 특별한 이변이 없는한 감학규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김학규 그는 누구인가? 그 파란만장의 정치인생에 나이 60에 우제창국회의원을 만나 꽃을 피우고 있다. 그는 4전5기의 신화를 이룩하여 가고 있으며. 한나라당의 텃밭이라는 용인땅에서 그 누구도 승리를 장담하지 못한 부분에 우제창국회의원의 선택에 의하여 후보로 결정되어 어려운 악조건속에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제 선거개표는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이번 지방승리는 선거자금. 조직. 여론의 열세속에서도 김학규라는 후보를 선택하여 용인시 전역을 누볐던 우제창국회의원과 민주당 당원들의 한번 해보자는 열정으로 이룩한 승리로 귀결될것으로 보인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비례 시의원 10.06.02 다음글 용인지역 민주당 압승. 당선유력후보들 1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