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지역 민주당 압승. 당선유력후보들 용인인터넷신문 2010-06-02 14:2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지방선거에 있어 도의원및 시의원들의 선전이 이어지고 있는가운데 처인구에서는 설봉환, 정찬진, 김명일. 이희수등이 당선유력하고 , 도의원에는 오세영이 당선유력하고 남홍숙이 조성욱의원과 경합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나라당 강세지역으로 꼽히던 가) 선거구에서 한나라당의 고광업후보와 민주당의 설봉환후보, 정찬진후보, 나)선거구의 이희수 다)선거구의 김명일후보가 당선유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도의원선거에 있어 중앙동과 이동과 남사지역에 출마를 하고 있는 남홍숙후보는 중앙동에서 조성욱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이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새로운 시대의 주인공 김학규! 용인시장 당선 확정 10.06.02 다음글 후보 사진 1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