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향군율곡강좌 성공적 마무리 용인인터넷신문 2010-05-19 00:3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용인시 재향군인회(회장 황신철)에서는 지난 12일 전시작전권 전환 연기 연내 해결 1,000만 서명운동으로 용인시회에서는 9,000명을 서명 받았다. 재향군인회에서는 양지면 양지리에서 회원들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전작권 및 연합사의 역할과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하여 2010년 제2차 향군 율곡강좌를 개최하여 많은 시민들의 국가안보관을 바로잡는데 일익을 담당하였다. 김태경 안보교수의 강연은 전시작전통제권과 한.미 연합사령부가 무엇이며 그 역할과 중요성, 금년내로 협상해야 하는 이유 등 핵심내용을 강의하였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돈 공천 설,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10.05.19 다음글 박재영, 경선으로 포장하는 후보지명은 민심을 저버리는 행위다 10.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