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장 3자대결로 압축, 최종 누가웃을까? 이차연부장 2010-05-14 11:4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처인구 선관위에서는 14일 후보등록을 마치고 최종적으로 후보자들과 미팅을 하고 시민들에게 이번 선거에서 메니퍼스트실천 및 공정한 선거를 통하여 시민들의 심판을 받자는 각오를 다졌다. 특히 이번 기호배정에서 오세동후보는 한나라당으로 1번을. 김학규후보는 민주당으로써 2번을 자동적으로 받았으며, 서정석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여 기호 7번을 배정받았다. 이차연부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박재영, 경선으로 포장하는 후보지명은 민심을 저버리는 행위다 10.05.16 다음글 정성환 10.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