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용인미래포럼 용인발전을 위한 토론회 개최 용인인터넷신문 2010-04-29 04:2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사)용인미래포럼(이사장 권영순)은 4월27일 용인시 행정타운 내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용인시 공공디자인의 방향』이라는 주제와 <용인브랜드를 위한 자연 친화적 공공디자인과 도시재생에 대한 제안>을 갖고 송담대학교 전창호 교수가 발제를 하고 철학박사인 동국대학교 진철문 교수가 지정토론을 하였으며 전공학생과 시민단체에서 참여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토론은 특히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실시하게 되였으며 선진 공공디자인의 성공사례로 핀란드의 공공디자인에 대하여 우리의 공공디자인의 방향과 현재의 무분별하고 획일적인 전횡을 시민이공감하고 참여하여 자연친화적인 도시재생에 중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공공디자인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겸비한 인력이 절실하고 특히 용인 경안천 사례와 경전철구간의 교각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것에 대한 개선방안 제안과 방청토론제안이 나오는 등 난제에 대한 제안과 방향에 대한 토론회가 되었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재향군인회, 6.25바로알기 홍보활동에 나서 10.04.29 다음글 용인시 선관위. 단체 등의 선거쟁점관련 활동방법 안내 10.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