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인범방위원들.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메세지전달 용인인터넷신문 2010-03-19 03:4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처인지구협의회(회장 황신철)는 지난 15일(월)11시에 양지에서 「청소년과 함께하는 척사대회」를 개최하여 2010년 더욱 힘찬 범죄예방활동을 위해 역량을 결집하고 처인구내 보호관찰 및 기소유예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이날 처인지구 협의회 황신철 회장은 처인지구 범죄예방위원들의 적극적인 범죄예방활동을 독려하였으며, 보호관찰 및 기소유예 청소년 5명에게 교통카드와 비누세트(30만원 상당)를 수여하면서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노력을 하여야 한다는 점을 위원들에게 독려하였다. 이날 처인지구협의회 임원진들은 5~10만원 상당의 58개의 선물을 준비하였으며, 이날 선물은 참석한 처인지구 범죄예방위원 및 신규위원들에게 화합과 친목의 윷놀이 상품으로 쓰여지고, 일부분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의 갱생보호를 위해 생활용품(50만원 상당)을 기증할 계획이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소방서 동백119안전센터, 푸른숲 지키기 앞장서, 10.03.19 다음글 용인지방공사와 용인시설공단, 통폐합된다 10.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