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을 위한 작은 실천 용인사랑 캠페인 이차연 2010-03-12 06:0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지방공사(사장 김길성)는 12일 「용인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 직원이 참여하여 공사주변도로 및 금학천변(능말교~문화교)에 버려진 쓰레기와 오물 등을 청소했다. 용인사랑 캠페인은 용인지방공사 주변 지역의 눈치우기 및 청소 등 용인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작은 것부터 ‘용인사랑’을 실천해가는 용인지방공사의 봉사활동이다 .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용인지방공사 임직원들은 시종일관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봉사활동에 임했으며 약 1시간 여 동안 공사 주변도로 및 금학천변(능말교~문화교)을 돌며 10ℓ쓰레기봉투 40개 분량의 쓰레기 및 오물을 수거했다. 행사를 마친 후 김길성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공사 주변도로 및 금학천변 도로를 깨끗이 청소하여 용인시민을 위한 작은 봉사활동을 실천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용인시민을 위한 용인지방공사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앞장서자”고 말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한편, 용인지방공사는 지난 몇 차례의 폭설시에도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고자 앞장서서 주변도로 눈 치우기에 앞장서는 등‘시민을 위한, 시민에게 사랑받는 공기업’ 이 되기 위해 작은일부터 실천해 오고 있다. 이차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인지사 강남대학교와 건강증진 공동관리협약 체결 10.03.13 다음글 나종남.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기 환경운동에 매진하겠다. 10.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