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재향군인회(회장 황신철)에서는 향군장학금 ‘만원모으기’온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향군회원 및 일반시만들의 동참을 기재하고 있어 주목된다.

재향군인회에서는 국가가 어려울 때 충정을 다바쳐 조국을 수호하고, 우리도 잘살수 있다는 신념속에 이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목숨을 바치고 부상을 입은 그들의 노고를 잊지 않는다는 각오아래 100억원을 목표로 “만원모으기” 행사를 주관하고 있다.

횡신철회장은 “이번 장학금모으기 행사는 배움에 목말라하는 참전용사와 향군회원자녀를 돕기위한 향군장학금으로 그 기대가 크다” 고 밝히고 " 국내뿐만이 아니라 미국의 재향군인회 동부지회에서는 향군장학금 10달러모으기운동으로 1만129달러를 모급한바 있다" 고 밝혔다.

이어 우리국민들은 국가가 어려울 때  금 모으기 행사로 경제난을 이겼듯이 이제 조국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참전용사를 비롯한 역전의 용사들 자녀들이 배움의 기회를 가질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는 것이 사명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밝히고,  황신철회장은 장학금모금에  (1구좌에 1만원) 100구좌를 이미 기부한바 있다,

이에 동참을 원하는 분들은 031-335-2021 재향군인회 용인지회에 문의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