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우, 통일운동 앞장서겠다. 통일무지개 발대식 이차연 2010-02-26 07:1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 협의회(회장 박병우)에서는 26일 용인시 문예회관에서 통일무지개발대식을 갖고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용인시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발대식 및 통일시대 시민교실을 열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날 통일무지개운동에 다른 위촉장을 회원 7명에게 수여하고 통일무지개 운동의 주요활동에 들어갔다, 운동유형은 통일꾼 양성으로 국민과 함께 통일시대를 열어간다는 취지아래 남남갈등해소의 전도사역활을 자임하고 있으며, 대북정책에 대한 국민적 합의기반을 조성하는데 앞장선다는 것이다. 또한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노불레스 오불리주형 기부 및 자원봉사사업추진으로 따뜻한 사회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정서고 자원봉사센터역활을 수행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와 재정적 후원활동을 한다고 한다, 무지개운동원들은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새터민과의 자매결연, 기초생활품 지원, 교육과 취업알선, 장학금전달등으로 후견인 역할도 자임하고 있으며, 정착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일일찻집도 운영예정이다. 이차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정기 한나라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의 용인사랑은? 10.02.26 다음글 대학농구대회 10.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