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찰서, 차량파손 및 상습절도 피의자 검거 용인인터넷신문 2010-01-20 09:5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경찰서(서장 김정훈)에서는 09. 06. 16 ~‘09. 12월 초순사이 기흥구 소재 노상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을 손괴후 네비게이션등을 훔친 범인을 검거하였다. 윤모씨(당25세)는 네비게인션(8회), 빈집 베란다 침입절도(4회)등 총 12회에 걸쳐 1,2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에서는 윤모씨를 특가법(상습절도) 혐의로 용인시 기흥구 중동 초당마을 주공APT에서 검거 하였다. 윤모씨는 토토복권 구입비 자금을 마련할 목적으로 노상에 주차된 차량 문을 가위로 따고 차량 네비게이션 8개 절취하고 초인종을 눌러 빈집임을 확인 후 베란다 창문을 가위로 따고 침입하는 등 4회에 걸쳐 노트북, 현금, 귀금속 등을 절취한 혐의이다. 경찰에서는 백화점 CCTV에서 윤모씨의 행적을 발견하고 여죄를 수사중이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야단치는아내 야단맞는 남편의 행복이야기 10.01.21 다음글 용인시민들 아직도 교통문제에 불만이 있다. 1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