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균 용인부시장 30일자 취임, 업무파악에 나서 용인인터넷신문 2009-12-30 07:4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정용배 전 부시장은 본청 도시주택실장으로 이동 경기도에서는 내년도 정기인사과정에서 용인시 부시장으로 윤성균 전경기도 문화관광국장을 발령하여 30일 오후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정식업무를 시작하였다. 그동안 용인부시장을 수행한 정용배 전 용인부시장은 본청 도시주택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신임 윤성균 부시장은 서울대학교 행정학과를 석사과정을 수료한 재원으로써 행정고시 24회 출신으로 2000년도부터 2004년도까지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과 행정자치부 교부세과장 등 청와대와 중앙부처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또한 윤 신임 부시장은 지난 2004년 2월 지방부이사관으로 경기도 구리시 부시장을 시작으로 도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에서 근무타가 보건복지국장으로 재직타가 문화관광국장을 역임하여 근무타가 교육이수를 1년간 다년온뒤 용인부시장으로 발령받았다. 윤부시장은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홍조근정훈장. 대통령표창을 받는등 수상경력또한 화려한 기획통으로 알려지고 있어 용인시의 공직사회에 어던 변화가 일어날지 자못 주목된다. 가족으로는 부인 이명화(51) 여사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지방선거 , 도의원 현4명에서 7명으로 선거구 확정 09.12.31 다음글 국회의원 우제창, 용인시민께 경인년 새해 인사 09.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