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에 사랑과 축복이 있기를, 새에덴교회 성탄예배 용인인터넷신문 2009-12-25 07:0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김문수 지사,용인시장 서정석등 새에덴교회에서 성탄절축하예배 성탄절인 25일용인시 관내 교회에서는 성탄 새벽 기도회를 시작으로 성탄 예배가 진행됐다. 수지죽전 새에덴교회에서도 성탄절 축하예배가 새에덴교회 성도 만여명과 김문수경기지사, 서정석용인시장, 그외 많은귀빈들이 참석하여 아기예수 탄생을 기리며 축하예배를 준비하였다. ▲김문수지사 서정석용인시장 이날 새에덴교회 소강석목사는 축하 예배시간에 "누가복음:2장14절 말씀 지극히 높은곳 에서는 하나님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 하심을 입은 사람들중에 평화로다.라는 성경구절을 인용하여 "우리의 죄 문제와 죽음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하여 아기예수로 오셔서 온인류의 구원과 화해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셨다.크리스마스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위대한 선물이다 "라고 설교하였다. 이어 소목사는 "우리의 감성이나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할수없으며 말로할수 없는 뭉클한 가슴으로 주님을 찬양할 뿐이라며 진정한 용서와 사랑이 이웃과 나라와 교회와 정치가 변화되게 한다".며 정치권의 갈등 투쟁을 화해할수 있는 아량을 보이라고 충고하기도 하였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김문수 경기지사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경기도와 대한민국이 평안하며 서로사랑하는 축복이 있기를 기원했다.특별히 경기도가 2010년에는 더욱더 발전하기를 기원한다."며 아기예수의 탄생과 함께 서로 사랑하는 해가 되기를 기원하였다. 김문수지사 서정석 용인시장도"내년에는 더욱발전하는 용인시가 되도록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바라며 용인시민들의 가정과 하시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은총가운데 소원성취 하시길 바란다"며 간단히 축사했다. 서정석용인시장 ▲ 서정석시장 소강석목사 김문수지사 ▲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경찰서, 토착비리 신고센타운영 비리척결에 나선다 09.12.28 다음글 3군사령부 “오늘, 우리 사무실은 문 닫습니다.” 09.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