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재향군인회, 안보견학 및 군 위문행사 가져 손남호 2009-10-08 03:1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김신조 침투로등 견학 뜻있는 행사로 평가 용인시 재향군인회(회장 황신철)에서는 지난 7일 제57회 재향군인회날을 맞이하여 회원상호간의 친목도모 및 군부대 방문 안보견학을 실시함으로써 안보단체로써의 위상을 제고시키는데 일조를 하였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재향군인회 황신철회장은 “회원상호간의 친목강화는 물론 자매결연한 군부대와의 유대강화로 향군활동에 대한 보람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될것으로 보여 행사를 주관하였다” 고 하였다. 이날 향군회원들은 200만원상당의 물품과 위문금을 갖고 제25사단 수색대대를 방문하여 400여명의 장병을 위문하고 강창식교수의 한반도안보역사에 대하여 안보강연을 듣고 부대소개와 장병들의 생활관을 둘러보고 121침투로로 알려진 (김신조침투로)를 견학하였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복수노조, 용인노동자들의 바람은 아니다 09.10.12 다음글 김문수 경기지사 <br>용인대에서 전국체전 선수격려 09.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