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만시의원 , 2009 시니어&장애인 엑스포 실제체험행사 손남호 2009-09-07 06:0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고양시 킨텍스에서 9월 3일 부터 3일간 개최 되었는데 용인시의회 신승만의원이 참가하여 장애인체험을 한바 있는데 이는 국내 최대 복지산업 박람회로서 노인과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보조기기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 내외 유명업체들이 대거 참가했다. 5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장애인 및 고령친화 산업’을 테마로 고령자 친화적산업, 장애인재활 보조기기, 복지용구, 헬스케어, 재활, 요양서비스 등 실버산업과 장애인 복지에 대한 제품 및 서비스가 총망라 돼 전시되었으며. 노인 및 장애인 관련 200여개 국내외 업체들이 최첨단 복지기술 및 프로그램들을 가지고 전시회에 참가했다. 특히 2차원 바코드 인식을 통해 인쇄출판물의 내용을 음성으로 들려주는 음성 변환 출력기 ‘보이스아이’, 치매전문병원에서 뇌기능 활성화를 위해 개발된 게임 ‘브레인 터치’, 장애인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을 돕는 복지차량용 개조장치와 시각장애인을 위한 첨단제품이 눈길을 끌었다. 신승만의원은 행사를 참가하고 나서 최근 용인시 장애인 관련 행사 및 예산에 대하여 이렇궁 저렇궁 말이 많은데 정작 이렇게 중요한 행사에는 장애인복지 관련자들과 장애인들이 직접참가하지 못한 것을 보면서 화려한 행사보다는 이러한 내용있는 행사 예산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하였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오늘부터 대학수시모집 원서접수 09.09.09 다음글 용인署, 주택가 등 세탁소 운영하는 빈집털이범 검거 09.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