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署, 주택가 등 세탁소 운영하는 빈집털이범 검거 손남호 2009-09-07 05:5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용인경찰서(서장 김정훈)는 세탁소를 운영하면서 세탁물을 수거하는과정에서 빈집만을 골라 금품울 절취한 절도법을 검거하였다. 경찰에 따르면 김모씨는 용인수지와 고기동일대에 고급주택단지 및 아파트에 초인종을 눌려 사람이 있으면 세탁소를 홍보하고 인기척이 없으면 베란다 창문을 깨거나 방충망을 낫으로 찢고 집안으로 칩입하여 금품을 절취한 협의이다. 김모씨는 그동안 8차례에 걸쳐 3천만원시상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밝혀지고 있고 자신이 성인오락실에서 오락비용을 마련할 목적으로 세탁소를 운영한다는 이점을 활용하여 절도행각을 일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경찰은 피의자가 세탁소를 운영하며 주로 아파트에 세탁물을 배달한것으로 아파트 베란다 침입 절도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판단 피의자를 상대로 여죄수사 중이며 9월6일자 구속수감하였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신승만시의원 , 2009 시니어&장애인 엑스포 실제체험행사 09.09.07 다음글 경기도 예술제 용인죽전보맥이놀이 최우수상 09.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