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동, 사랑의 열차에 성금․품 기탁 잇따라 장인자 2017-12-22 09:0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은 지난 12~20일에 이웃돕기 모금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지역주민, 기업, 어린이집 등 각계각층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 영덕동(시립흥덕어린이집)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영덕동 통장협의회는 성금 100만원, ㈜에스엔케이(대표 민현기)는 백미 200kg, 박민 영덕동 통장협의회장과 김근기 하갈1통장은 각각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 영덕동(시립새솔어린이집) 또 시립새솔어린이집과 시립흥덕어린이집의 원아들과 교사들도 십시일반 모은 55만원과 27만원을 기탁했다. 영덕동 관계자는 “기탁된 성금·품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동백동, 시립 동백어린이집 원아들이 성금 기탁 17.12.22 다음글 기흥구, 대덕사에서 이웃돕기‘사랑의 쌀’100포 기탁 17.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