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주민자치위서 10가구에 도시락 나눔 시작 장인자 2019-02-19 00:1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 중앙동은 주민자치위원회가 18일부터 관내 결식아동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 10가구에 매일 사랑의 도시락 나누기를 한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아름다운동행 푸드뱅크 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것으로, 올해는 10가구로 시작하지만 차츰 대상가구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동 관계자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다양한 방법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어 감사하다”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중앙동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수지구, 22일‘사랑의 교복 나눔’행사 개최 19.02.19 다음글 용인시 처인구, 금학천 3km 구간서 수목 등 제거 19.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