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님!!!!!!!!!!! 2005-11-07 23:5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클린위터 방문에 대하여 ] 1.2005년 용인시와 협약후 진행에 대하여 취재코저합니다 쟁점사항을 중점적으로 취재코저합니다 가) 주민설명회는 죽전주민들이 무효라고 주장하는분분에 사업자측에서는 정상적으로 행하여 졌자고 생각하는지? 수원. 서울 등지의 주민들이 의견서를 제출해 평가법을 위반했다고 주장을 하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나) 환경청장이 사업시행전 반드시 주민설명회를 하라는 공문을 보냈다고 하는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용의는 있는지 있다면 시기와 방법은? 다) 투쟁연합회에서는 환경청장, 용인시장,등 사업자까지 수원지검에 환경영향평가법위반으로 고소를 하였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라) 군량뜰 현지주민들중에 보상협의를 하지 않겠다고 하는데 보상협의는 진행되고 있는지 보상을 받지 않고 버티면 사업에 지장을 받을터인데 대책은 주민들이 요구하는 수준을 보상할 용의는 있는지? 하수처리장 부지가 많이 책정되어 예산낭비라고 하는부분과 이주대책을 현지에서해결하라는 주민들의 요구에 대해서 입장을 밝혀달라 마) 부대사업으로 죽전1동에서는 아파트 사업을 전면 반대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부대사업계획서와 분양가를 공개할 용위는 있는지 바) 감사원 감사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사) 용인시민들에게 바라고 싶은 것은 아) 투쟁연햡회와 박순옥시의원의 주장에 대하여 시민들이 공감하는 부분이 있는것 같은데 사업비와 부대사업계획서등을 협의하여 공개할 용의는 있는지? 자) 하수처리장 설치사업에 있어 죽전주민들이 우려하는 환경적 피해는 없는 것인지 또한 제척지구라고 표기를 하고 있는데 제척지구의 위치는 어디인가 차) 용인시민들에게 바라고 싶은 것은? 특히 수지하수처리장 건립관련 시민들이 오해하고 있는점은 사업자에게 정중히 접근하여 취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사는 용인시와 투쟁연합회를 합동취재하여 여과없이 시민들이 알수 있도록 할것을 약속하며, 하수사업을 하는데 있어 시민들이 사업자에게 협조할 사항과 홍보사항 을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1)군량들 주민들의 호소문과 자료를 가지고 가실것 2)군량뜰 주민들의 호소문전문입니다 수지하수종말처리장 예정 부지내 주민의 호소문 사람으로서 어떻게 이런 일을 서슴없이 할 수 있단 말입니까? 수지하수종말처리장 건립예정인 죽전2동1003번지 일대 주민입니다. 삼성이 배후조정을 하고 있는 시행사 용인클린워터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짐승입니다. 위 수지하수종말처리장 입지대상의 죽전2동 1003번지(속칭 군량들) 약4만1천평은 죽전사거리에 위치한 인구밀집지역인 주거지로써 죽전사거리와 풍덕천 사거리 정중앙에 위치하며 도보 2~3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는 신세계백화점과 함께하는 지하철 역사와 이마트등 상권개발로 급속히 성장하고 있으며 교통망은 전국을 관통하는 모든 고속도로와 일반도로를 10분이면 진입 할 수 있는 최상의 주거지입니다. 이런 최상의 주거지 군량들은 그에 해당하는 재산가치와 거주권을 인정받아야 함에도 하수처리장 예정부지로 개발이 묶여 도시 한 복판에 자연녹지로 가치평가가 불가능한 상태에서 공익사업에 소중한 집을 내어주어야하는 당위성을 위해 주민을 이해시키려는 한차례의 부지내 주민설명회도 없이 2005.1.14일 이정문용인시장은 삼성엔지니어링 정연주사장과 악수하는 장면을 신문기사화 시키며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4.1일 보상공고를 내며 자연녹지에 준하는 감정평가를 하여 주변시세의 전세가격으로 보상액을 제시하며 칼을 마구 휘두르고 있습니다. 또한 부지내 주민을 이주시켜야 한다는 구실로 주민을 볼모로한 부대사업으로 아파트 사업을 하며 실제 이주대책을 필요로하는 부지내 주민에게는 할인혜택을 받아도 1억5천 이상을 융자를 받아도 입주하기 힘든 입주권을 제시하며 9월15일까지 이주대책을 신청하지 아니한 세대에게는 어떠한 할인혜택도 주지 않겠다고 협박강요를 하고 있지만 부지내 주민은 9월15일을 넘기며 평생 벌어 마련한 집을 송두리째 내어주고 전세로 전전해야하는 허울 좋은 이주대책에 협의 할 수 없는 안타까운 입장에 처해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개인사정으로 다급한 주민이 협의를 하여 빈집이 생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주관사인 시행사 용인클린워터(주)는 9월29일(목요일) 전 주민이 용인시장을 면담하러 동네를 비우게 되자 협의한 집을 흉가로 만들었습니다. 협의한 집은 1층집인데 집 내부와 외부는 문짝과 창, 창틀 등을 모두 떼어내고 부수고 유리를 모두 깨어 바닥에 발을 디딜 수 없게 하였으며, 벽지는 모두 찟어 놓고 화장실에 변기며 세면대를 마구 부수어 전기가 끊킨 집에 밤에는 도둑고양이가 추위를 피해 넘나들며 고양이의 울음소리가 섬찍하여 밤잠을 설치게하고 있으며 조금더 시간이 경과하면 모든 잡벌레가 서식하여 한 세대를 제외한 전주민에게 협오감을 주어 공포심을 심어주고 불안감을 조성케 하고 있는 삼성엔진니어링을 주관사로하는 용인클린워터는 인간이라 할 수 없습니다. 아직 위층의 주민이 협의하지 않고 주변 주민과 함께 연대하고 있으며 용인시와 클린워터의 위법사항이 속속 밝혀지며 사업이 언제 어떻게 진행될 지 또한 주민이 언제 협의할 지 모르는 상대에서 구조물이 위협을 받는 행태를 하며 주민을 불감감을 조성하고 법에도 명시되어 있는 거주권을 자격도 없는(환경청장이 인정함) 클린워터가 서슴없이 저지르고 있습니다 거기에 덧붙여 그런 재벌그룹을 비호하며 황금같은 죽전일대를 통째로 삼성에게 넘기는 용인시장 이정문을 용인시민으로서 규탄합니다. 용인시장은 무엇을 노리고 대 재벌에 주민을 짓밟으며 특혜를 준다는 말입니까? 참여연대도 밝힌바있는 이런 부도덕하고 비인간적인 악덕기업주 삼성 회장은 이런식으로 선량한 주민의 등을 쳐서 돈을 벌어서 국가에 대해 세금도 제대로 내지 않고 자식에게 편법으로 CB(전환사채)를 배정하는 이런 재벌기업은 해체되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소수의 주민에게 눈깜짝하지 않고 저지르고 있는 이현실만 보아도 어떻게 해서 재벌기업이 되었는지 짐작이 갑니다. 이런 부도덕한 삼성 건물앞에서 집회를 하려고 하면 삼성의 끄나풀이 삼성건물앞에 미리 집회신청을 매일 출근하다시피하며 해놓아 억울한 주민은 하소연할 길이 없어 이렇게 지면을 통하여 호소합니다. 국민을 위한 주택건설이 아니라 재벌그룹의 영리를 목적으로한 건물이 대한민국 역사상 최단시간에 속속들어 설 수 있었던 예가 있습니까? 죽전사거리중 동성아파트를 제외한 신세계백화점 지하철역사 E마트 하수종말처리장부지 총면적 약 12만평의 지상권을 송두리째 손에 걸머쥐고 삼성의 왕국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어서 용인시하수종말처리장 건설로 민간투자자로 참여하여 평생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는 땅집고 헤엄치는 재벌에 우리 부지내 주민에게는 전세금으로 내 쫓는 지방자치단체 시장 이정문이 용인시민을 위한 시장입니까? 가렴주구(苛斂誅求)를 일삼던 조선시대 부패한 벼슬아치가 아닌 이상에 이렇수가 있습니까? 처음엔 몰랐습니다. 어느날 돌아가는 형세를 보니까 주민의사를 무시하며 진행하는 사실을 알게되면서부터 우리는 일어섰습니다. 시장. 하수과장, 죽전2동장, 통장과 삼성엔지니어링이 배후조정을하며 고리로 연결되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술책으로 넘기려는 음모를 알게되었습니다. 주민과 제일 가까이 있는 통장을 하수인으로하여 주민의 한사람인 통장은 시행사가 전국에 일간신문(서울신문 2005.4.1일자)을 통하여 공고한 죽전동 소재입주권도 협의에 응하지 않으면 보라지구로 갈 수 있다는 보상법을 위반하는 발언을 하며 협박성 유언비어를 날조하며 굴욕적 보상조건에 응하도록 종용하였으며 보상을 받기위해서는 토지활용 사실확인을 통장이 확인을 해야하는 과정에서 10여년전부터 전주민이 토지를 경작하고 있는 주민이라고 인정할 수 있는 토지활용한 근거를 확인해달라고 하는 주민에게 확인을 해주지 않아 결국 옆 동네 이장님께서 확인을 해 주어 보상을 받게되는등 말할 수 없는 비열함에 전 주민은 통장 이한우를 해임요구와 함께 새로운 통장을 민주적인 방법으로 대다수의 주민이 선출하여 신임통장을 임명해 달라고 죽전2동장에게 찾아가서 요구하였으나 죽전2동장은 40여명의 주민 앞에서 “옷을 벗는 한이 있어도 통장을 지키겠다는” 공인으로서 망발을 하며 통장을 비호하고 있습니다. 상부기관에 민원도 내보며 주민의 의견을 알렸지만 모두 돌아오는 것은 지자제이기 때문에 도와줄 수 없다는 말뿐이었습니다. 물론 알고는 있었습니다. 우리와 유사한 사례에서 시행기관은 부지내 주민중에서 하수인을 잠복하여 원활한 사업을 수행하려 갖은 만행을 저지른다는 말을 듣기는 하였지만 주민앞에 현실로 닦아오니 일년전부터 주민들 입에서 통장을 갈아야 한다는 말을 그냥 흘려버린 우리 주민들은 통장을 장기집권시킨 내발등을 찍으며 후회하며 동네가 내일 모래 공익사업으로 산산조각이 난다해도 갈아야 게다는 의견을 수렴하여 바꾸려 하고 있지만 임명권을 가진 죽전2동장은 용인시와 한패가 되어 통장을 비호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속에서 이정문 용인시장은 2006년 4대 동시지방선거를 9개월 앞둔 자치단체장 선거에 재선을 노리며 한나라당을 기웃거리며 공천을 받으려하고 있습니다. 용인지역은 한나라당 밭입니다. 이런 용인시장이 공천을 받아 입당을 하면 한나라당이 다를 바가 뭐가 있습니까? 그러고도 한나라당이 국민을 위한 정당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전국민은 한나라당을 주시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정문용인시장과 다를 바 없는 한나라당은 용인 땅을 떠나야 합니다.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수지하수처리장 처리를 주시하고 있는 용인시민의 수가 용인시 전체의 반수입니다. 그 주민은 용인시 전체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신흥도시 대단위 아파트단지 분당에 인접한 죽전. 수지일대 서부지역입니다. 선량한 부지내 우리주민은 용인시 전주민이 필요한 공익사업에 협조하려고 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 김은년)를 조직하여 공익사업을 위해 부지 활용도면 공개를 요구하며 위 사업에 필요한 22000평의 필요부지만 수용하고 과도하게 책정되어 있는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도로변은 제척해 줄 것을 요구하였으나 불가입장을 보이며 사업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영향권내에 있는 주민 여러분 부지내 주민의 억울함을 도와주십시오. 저희를 도와 죽전사거리를 주민의 품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힘을 모읍시다. 용인시 전체의 면적중 가장 노른자위 땅인 군량들을 반드시 주민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하여 부지내 주민도 계속 살 수 있도록 하며 수지구청 등 행정타운 건설로 분당을 능가하는 도시로 꼭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수능일 출근 오전 10시로 05.11.15 다음글 방폐장 유치 후유증 현실로 나타나 우려 0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