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보카트, 데뷔전서 이란에2-0 2005-10-12 13:1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통쾌한 첫 승전....... 아드보카트호가 데뷔전에서 난적 이란을 격파하고 화려한 비상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59초만에 터진 조원희의 선제 결승골과 종료 직전 김진규의 추가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검찰총장 입장 유보..<font color=ff00cc> `고민 속 시간끌기`</font><br>오늘의 헤드라인 뉴스 05.10.13 다음글 콜금리 3년5개월만에 0.25%P 인상…연 3.50% 05.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