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희원, <font color=ff00cc>한국낭자 LPGA 50번째 우승…</font>강수연 2위
2005-10-0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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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골프가 이틀 연속 정상에 올랐다. 최경주가 미 PGA 투어에서 우승한 데 이어, 한희원과 강수연이 미 LPGA 투어에서 1·2위를 차지했다. ‘주부 골퍼’ 한희원은 4일 새벽(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트럼프내셔널골프장(파71·6017야드)에서 막을 내린 미LPGA 투어 오피스디포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12언더파 201타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강수연이 5언더파 66타를 쳐, 최종합계 10언더파 203타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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